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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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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391

의협 비대위(위원장 박명하), 12일 '입법정의 수호를 위한 서울 시민의 밤' 개최...돌봄도 간호사? 요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2
번호1390

'공약위키' 간호법? 플랫폼일뿐...공약집 '제외'...의협 비대위 "사실무근…국민 현혹·대통령 압박수단 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2
번호1389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강태경), "의사 양심에 따라 비대면 초진 끝까지 반대할 것…정보 접근성도 손봐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2
번호1388

경기도 안산시의사회(회장 김병기), 간호법·의료인면허박탈법 투쟁성금 쾌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2
번호1387

[기고]신동욱 성균관의대 교수, 지방에 부족한 것은 의사보다는 환자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2
번호1386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간호법, 처우 개선 뒷전...태움 문제 개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2
번호1385

보사연도 오류 인정한 '2035년 의사 2만7000명 부족' 보고서, 다시 계산해보니 3만4000명 과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2
번호1384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간협, 간호법 수정안 만드는데 협력하라"..."간협에 수정 의견 제시했지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2
번호1383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비대위에 투쟁성금 500만원 쾌척...“의료 악법 저지 한마음” 투쟁 성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1
번호1382

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간협, 보건복지의료인 처우개선 논의 참여"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1
번호1381

[비대위] 입법 독재 상황에서 간호법을 만들면 안되는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1
번호1380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 전라남도(지사 김영록) 개최 전남 공중보건의사 감소대책 간담회 참석·정책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1
번호1379

1만명 매머드급 초음파학회 탄생...남은 절차는?...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대의원총회서 통합 방안 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1
번호1378

대한정형외과학회(이사장 정홍근),“저수가로 수술 포기 의사 늘어...수가 현실화 절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1
번호1377

“응급실 폭행 막는다던 복지부, 정책논의 또 제자리”...응급의학회 ‘반의사불벌제 폐지·보안인력 및 요원 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