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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591 / 280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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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406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회장 김장한), "간호법 강행, 민주주의 합의 정신 무시해선 안 돼"..."간호사 처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405

“주당 100시간 근무...정부, 병원 내 인권 유린 방치”...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전공의 연속…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404

‘신속항원검사’한방계 허용?...한방계 준비움직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4
번호1403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필수의료를 살리겠다고 하는데 결국 수가가 문제”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402

간호법·면허취소법 운명의 날...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총파업'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401

간호법 통과하는 과정을 보시면 찬성 못합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400

김강현 의협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 '첩약' 급여화 하려면 안전성·유효성 '검증' 먼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399

간협 홈페이지에 게재된 "의사가 아니라 장례전문가"…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간협 회장 형사고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398

김필수 대한병원협회 법제위원장, "형사면책으로 소신 있는 외과계 의료행위 보장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397

요양병원들 정액수가제에서 행위별 수가제 전환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396

의원협회(회장 유인상), 비대위 투쟁성금 500만원 쾌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395

"민주적·상식적 대한민국 입법부 면모 보여 달라"...홍수연 치협 부회장, 4월 12일 의료악법 저지 릴레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394

본색 드러낸 간협, 간협 주최 집회에서 "의사 독점 깨려면 간호법 제정해야" 충격적 망언 나와...양대노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3
번호1393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하지정맥류 초음파검사법 수정 필요”...개원의 의견 반영 안돼 유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2
번호1392

이필수 의협 회장·박명하 비대위원장, 의료현안 민·당·정 간담회 참석...여당, 간호법·의료인면허박탈법 중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