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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66 / 28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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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761

신상진 성남시장(국민의 힘), "의대증원으로 필수의료 살리기? 오른발 가려운데 왼발 긁는 쓸데없는 정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1
번호760

더불어민주당 “尹정부, 의사들 때려잡나" 강압적 대응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1
번호759

전공의 집단사직에 정치권도 우려…여야 “대화로 풀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20
번호758

여당, "(의료계)파업, 구제도 선처도 없어" 덩달아 엄포...정치 역할 포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9
번호757

비대면 진료 확대…與, '약 배송' 법안 발의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9
번호756

더불어민주당, 지역의사제·공공의대 법안 ‘본회의 직회부’ 카드 만지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6
번호755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의사 집단행동 고집하면 고립무원에 빠진다...의사는 국민 이길 수 없어" 망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754

[MBC 인터뷰]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나는 이래서 정부 ‘의대 증원안’에 반대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5
번호753

제22대 총선에 의사 8명·치과의사 2명 지역 예비후보로 등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4
번호752

의약분업 투쟁 때 尹대통령과 악연, 신상진 성남시장(국민의힘), "(의대증원 관련)국민 의료비 부담 초래하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13
번호751

대규모 의대증원 충격, 의사들 '국힘 릴레이 탈당' 움직임...총선 정부여당 심판론 확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8
번호750

이준석 개혁신당대표 "의대 2000명 증원, 총선 앞두고 고소득 의사직군 반감 이용한 정책"..."과학기술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7
번호749

총선 D-64…국민의힘, 대표 지지층 의사 버리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6
번호748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의대증원 관련)열악한 기초의학교육 개선 먼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6
번호747

의사 표심 움직인데도…여당, 지역의대신설 등 공약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