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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592 / 276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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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467

박정율 대한의사협회 부회장(고려대 의대 신경외과 교수), 한국 최초 세계의사회 회장됐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
번호1466

의협 비대위, 새 투쟁 로드맵 공개..간호법 통과시 27일부터 단식투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
번호1465

[동영상]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파업 결의대회 박명하 비대위원장 투쟁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
번호1464

의협,‘비대면진료중개업 허가제’도 도입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
번호1463

의협·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정책토론회 개최...“중증·응급 정신의료도 필수의료 인정 수가 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
번호1462

대한마취통증의학회(회장 연준흠) "응급·중증 마취 전문의 부족, 국민 생명 훼손 위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
번호1461

무리하게 응급환자 수용했다가 잘못되면? 한숨 깊어지는 현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
번호1460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85만 간무협, 민주당에 큰 모욕감...25일부터 연가파업·무기한 단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1
번호1459

의협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명하), 의사회원 대상 '파업투쟁' 설문조사 4.19. 자정 마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458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신속·편리? 비대면진료가 음식배달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457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김동욱), "부모 동의 없이도 정신과 진료 받을 수 있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456

기피 분야된 '뇌졸중'…새내기 신경과 전문의 83명 중 5명만 지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455

[기고]안덕선 고려대 명예교수(전 의료정책연구소장), 보건의료발전계획과 보건의료 인적자원(Human Reso…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454

[기고]마상혁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장, 의사수 부족보다 의료 시스템이 문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
번호1453

전공의·공보의·전임의 뭉친다…'젊은의사협의체' 출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