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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496

[비대위]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 400만 회원 공동총파업 결의를 위한 확대임원연석회의 하이라이트 영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7
번호1495

"의료 원팀 갈라치는 민주당 물러나라"...경남 13개 보건의료연대, 25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 궐기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7
번호1494

심평원장 한의사 초음파 급여 발언 파장 일파만파...의료계 연일 성명서 "무책임한 발언 사과하라"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7
번호1493

퇴직연금 가입자교육 '보이스피싱' 주의보...의협 "가입자 교육, 각 사업장 가입한 퇴직연금 은행·보험·증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7
번호1492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우석), 의협 모범지부 표창 7년 연속 수상 쾌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7
번호1491

이상훈 오정신건강의학과의원장(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전)회장) '윤도준 의학상' 수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7
번호1490

[기고]박형욱 단국의대교수, '의사 수'와 '의료의 질'...의사 수 부족 현상, 전체 아닌 의료 취약지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7
번호1489

한방계, 초음파기기 판결 후속조치 추진 움직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7
번호1488

[인터뷰] 무기한 단식 농성 들어간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7
번호1487

간호조무사 '정치 인재' 양성...'1인 1정당' 확대...대한간호조무사협회, 제1기 정치학교 개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7
번호1486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이번 수가협상은 무조건 거부해야 한다”... “의협이 각 단체장들, 필요하다면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
번호1485

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파국 막을 간호법 중재안 수용해야"...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
번호1484

[인터뷰]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 간호법 반대 이유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
번호1483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정홍수), 간호단독법 반대 1인 시위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
번호1482

정부의 간호등급제 강화에 지방중소병원계 납득할 수 없다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