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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537

[인터뷰] 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일차의료 없는 필수의료는 사상누각…강제 전달체계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1
번호1536

경기도의사회 비대위(위원장 이동욱), 5월 11일 오후 3시 더불어민주당 규탄 집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1
번호1535

강원도의사회(회장 김택우) 등 강원보건복지의료연대 "올바른 의료 위해 잠시 멈춥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1
번호1534

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 "병원들 심각한 경영 위기 직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1
번호1533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간호사 처우 개선은 빠진 간호법, 간협은 왜 집착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1
번호1532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복지부ㆍ원격의료산업협의체와 비공개 회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1
번호1531

양대노총,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에 제외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1
번호1530

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의료악법 저지" 단식 16일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0
번호1529

[동영상] 5월 11일 "대한민국 보건의료 잠시 멈춤" 대국민 설명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0
번호1528

수가협상 상견례 코앞...의협 “어차피 통보, 왜 하나” 불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0
번호1527

[칼럼]오동호 의협 의무이사·중랑구의사회장, "여러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방문진료는 함께 가야 하는 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0
번호1526

의협 비대위(위원장 박명하), "간호사 특혜법 취소해 달라"…대통령 거부권 호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0
번호1525

'예방접종 덤핑'과 '전문가평가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0
번호1524

11일 간호법 2차 파업에 치과의사 90% 참여...의료계 혼란 일어나나...치과의사 2만명·간호조무사 2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0
번호1523

보건복지의료연대 1인 시위 17개월...중단없는 '투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