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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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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691

“진단검사 지원 줄고 치료제 부족”… 코로나 재확산에 정부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7
번호2690

보건복지부, 전문의 자격 뿌리려고 몰래 법 바꾸다 딱 걸렸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6
번호2689

보건의료노조 파업 앞둔 정부, 필수진료 ‘유지’에만 급급한 대책 발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6
번호2688

의료농단사태는 정권 퇴진사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6
번호2687

보건의료노조 인력 구조조정 자금 = 상급병원 구조전환사업 예산 9조 feat.보건복지부, 의료개혁특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6
번호2686

거리로 나서는 의대생 학부모들 "80일 광화문 투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6
번호2685

1차 의료개혁(?)안 발표 앞두고 폭풍전야…'제2의 사태' 우려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2684

"전공의 500명 이탈로 응급의료 공백"...그런데 해법이 의료개혁?...개혁(?)은 만병통치약?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3
번호2683

의료사고 발생 시 경위 설명 의무화 추진...의사가 직접 참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2682

지역 구분도 정리 안된 ‘지역완결적 의료전달체계’ 구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2681

경증환자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이용 시 본인부담 크게 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2680

개원면허제, 인턴 2년을 하면 의대 6년간 갖추지 못한 임상진료 능력이 생긴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2679

교육부 의대 증원 회의록 은폐 논란에 "일본은 녹취해 공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2
번호2678

병·의원서 환자 신분증 검사 안하면 '과태료'...본인확인 강화제 유예기간 종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1
번호2677

코로나 재유행 속 '응급실 마비' 부인한 정부…현장은 아우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