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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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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28

대한건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의대 '통합 6년제' 우려 목소리…"타 학문 접할 기회 줄고 정신건강 악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0
번호1727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의료인 대상 폭력, 필수의료 기피현상 부추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0
번호1726

의대정원 등 의료현안 시민단체·법조계와 해법 마련키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0
번호1725

바른의료연구소(소장 정인석)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배후 세력? “잇따른 발의에 합리적 의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0
번호1724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정홍수),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0
번호1723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주석중 교수 애도...필수의료 인력 정부가 보호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9
번호1722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의사 채용 시 면허 취소·정지 직접 확인 법안 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9
번호1721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질 높은 지역돌봄보장 위해 '의료 중심 돌봄' 모델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9
번호1720

서울시내과의사회(회장 이정용),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반대·수탁고시 철회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9
번호1719

'의대정원 증원' 말문 연 젊은의사들 "'사람' 빠진 대책, 필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9
번호1718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복지 위주 돌봄에 문제 제기…"의료-돌봄 통합체계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6
번호1717

복지부 의료인력 확충 설득에 총력...인력·수가·교육 종합 패키지 제시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객관적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6
번호1716

필수의료 지원대책 5개월, 현장선 지적 여전…"의사도 사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6
번호1715

경기도의사회 “대검찰청이 공적마스크 횡령 무혐의 확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6
번호1714

"내과 수련 3년제는 실패작" 대한내과학회(이사장 박중원) 작심발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