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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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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11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실손보험공보험화저지연대' 출범…"의료체계 붕괴 막아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5
번호1710

의료계 하나되는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중개자 역할 자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5
번호1709

"당뇨병 분석심사 대비? '투석 방지·포괄관리' 개편 적정성평가에 주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5
번호1708

대한개원의협의회, 폭력적인 수가 협상 단호히 거부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1707

역대 최저수치 수가 인상률 제시에 뿔난 개원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1706

미리 만난 가입자-공급자, 예년보다 앞당겨진 3차 재정소위…변했지만 변한 게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1705

오늘부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시작됐지만, 의료계에서는 우려 가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1704

급하게 시작한 비대면 시범사업 첫날…곳곳서 불만 속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1703

“정치논리 개입 인력 수급, 한국의료 망치는 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1702

“자보 진료비, 의과보다 한의과 더 높아...진료왜곡 개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1701

"수술은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정형외과 의사들, 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1700

'1% 인상률' 충격, 의원급 내년 수가협상 '결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1699

2024년도 수가협상, 의협·약사회 결렬...병협·치협·한의협 타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1698

"성남시의료원 위탁 운영, 공공의료 포기 선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1697

당·정 응급대책에 응급 전문의들이 시큰둥한 이유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