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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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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07

5% 인상 주장하는 의원급 수가협상단의 근거는?...의협 수가협상단(단장 김봉천), 수가인상 위한 설득 자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4
번호1706

서울 소아과 5년간 10곳 중 1곳 폐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4
번호1705

동아일보 '간호법 거부권' 여론조사 중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4
번호1704

김필수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부회장, 외과계 필수의료 인력 공백 해소하려면 '형사면책' 필요…"구체적 범주화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4
번호1703

서울 서초구의사회(회장 구현남) 2023 방문진료 발대식 개최…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4
번호1702

26년 차 소아과 의사의 ‘작심 고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4
번호1701

응급·필수의료 대책 현장에서 안먹히는 진짜 이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4
번호1700

[기고]정재훈 가천의대 예방의학 교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4
번호1699

보험사가 찬성하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환자 눈에 비춰진 진짜 목적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4
번호1698

의협(회장 이필수) 등 의료3단체, 공동성명 발표..."국민 편의보다 보험사 이익 우선 법안 단호히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3
번호1697

의협, 환자 본인확인의무 법안 의정 의료현안협의체서 논의 예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3
번호1696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단독 인터뷰, "법안 완전 폐기와 의사면허박탈법 개정 끝까지 챙길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3
번호1695

김교웅 의협 한특위 위원장 '의학교육 일원화' 통해 '단일의사' 양성…기존 면허자 유지..."12개 한의대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3
번호1694

간호법 거부권 여론조사, 세 대결 각축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3
번호1693

내과의사회 '비대면 진료' A to Z 가이드라인 제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