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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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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66

"간호법 다음은 한의사법이냐"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삭발'까지... 민주당사 앞 궐기대회 열고 항의서한 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20
번호665

서울중랑구醫(회장 오동호),“간호법 정쟁에 코로나 위기 속 의료계 협력 퇴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20
번호664

“간호법 반대 투쟁은 진료실에서도 계속 됩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20
번호663

“간호법 제정 반대, 병협 입장도 의료계와 다르지 않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20
번호662

의협“심리상담사법 제정안, 불법 의료행위 조장 우려”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20
번호661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수가 협상 구조 자체 불공정 “일방적 희생 강요하면 협상 결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9
번호660

진료비 늘었다? '난' 왜 힘들지…의원급 입·내원일수 급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9
번호659

전공의 대표 참여 '간호법 대응 비대委' 확대의협, 시도의사회 등 '3인 위원장' 체제 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9
번호658

실손 청구 간소화법 재가동에 의료계도 저지 총력전 돌입... 의사회들, 대한개원의협의회 중심으로 TF팀 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9
번호657

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윤웅용), "보험업법 개정안 실손 보험회사 배만 불리는 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9
번호656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회장 조규선)"보험업법 개정안 철회해야"... 18일 성명 "민간보험사 위한 법안...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9
번호655

이성규 동군산병원 이사장, 대한중소병원협회장 취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9
번호654

최율 대한개원의협의회 사업이사, 환자 진료 도움되는‘초음파’… 학회 강의 통해 충분히 실력 쌓아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9
번호653

"새로운 의협 역사 함께" 회관 신축기금 잇따라 답지... 대한병원장협의회 2천만원·박진규 PMC 박병원 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9
번호652

선 넘는 비대면 플랫폼…의사들 "의료법 위반 소지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