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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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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41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원격의료 산업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흔들어선 안 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740

현실 외면한 공공의료기관 확충…"국가재정 낭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739

보건의료노조 "의사인력 확충하라"…7월 13일 총파업 돌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738

봉침 환자 도왔다가 소송 휘말린 의사, 2심도 "배상 책임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737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혼란 두고 플랫폼 VS 의료계 이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736

필수의료 언제 살리나…국회 계류된 필수의료 지원 법안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735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워크숍 열고 사례 공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
번호1734

여론 뭇매에 형사처벌까지…멍드는 필수의료 현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
번호1733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비대면 진료 고충 상담센터 게시판 오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
번호1732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공보의·군의관 씨 마른다..."복무기간 단축·처우 개선 나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
번호1731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신정환) 젊은의사 70% "군의관·공보의 대신 18개월 현역 원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
번호1730

질병청-대한피부과학회(회장 김유찬), '옴 퇴치 국민 건강사업' 협력 약속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
번호1729

7월부터 상복부 초음파 '의학적 근거' 있어야 급여 적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
번호1728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현장 '혼란'...정부 교통정리 안간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
번호1727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김동석 "폭력적인 수가협상 거부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