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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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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36

재의요구 '간호법' 국회서 최종 '부결'...이필수 의협회장 "오늘 계기로 보건의료계 협업 통해 함께 가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35

수가협상 역사상 의사·재정소위 처음으로 만났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34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응급실 뺑뺑이? 경증 환자 이용부터 법으로 제한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33

간호법 부결에 병원계 "직종 간 갈등 벗고, 상호 존중·협력에 온 힘 쏟을 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32

대한소아응급의학회(회장 곽영호)'소아응급의료체계 처참한 현실' 외면한 보도행태 '유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31

정형외과 전문의가 수술 포기하는 까닭?...수술할수록 적자 늘어나는 모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30

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주신구) "간협 불법진료신고센터 접수 1만 2189건 대대적 수사"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29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간호법 폐기는 화합의 기점, 대화의 장으로 오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28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불가항력 분만사고 국가책임제 관련)이제 모든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해 국가가 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0
번호1727

보건복지의료연대(공동대표 이필수 의협회장) "국회 간호법 재의결 폐기"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0
번호1726

간호사 정원 못채웠다고 10년 이하 징역 처벌…의협(회장 이필수), "강력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0
번호1725

전문마취제 '아산화질소' 마취 수상한 한방병원...의협 한특위 "국민건강 위협하는 무면허 의료…마취제 불법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0
번호1724

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비대면 시범사업 졸속 추진보다 심도 있는 논의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0
번호1723

성남시의사회 김경태 부회장(의협 비대위 부대변인), “회원이 투쟁에 참여해야 대의명분이 서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0
번호1722

[기고]대한병원협회 서인석 보험이사, 실손보험업법 개정안 문제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