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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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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번호1752

'1% 인상률' 충격, 의원급 내년 수가협상 '결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1751

2024년도 수가협상, 의협·약사회 결렬...병협·치협·한의협 타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1750

"성남시의료원 위탁 운영, 공공의료 포기 선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1749

당·정 응급대책에 응급 전문의들이 시큰둥한 이유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1748

의협-소청과학회, 소아 비대면진료 상담 허용 유감 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1747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의료계 의견 적극 반영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1746

재의요구 '간호법' 국회서 최종 '부결'...이필수 의협회장 "오늘 계기로 보건의료계 협업 통해 함께 가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45

수가협상 역사상 의사·재정소위 처음으로 만났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44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응급실 뺑뺑이? 경증 환자 이용부터 법으로 제한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43

간호법 부결에 병원계 "직종 간 갈등 벗고, 상호 존중·협력에 온 힘 쏟을 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42

대한소아응급의학회(회장 곽영호)'소아응급의료체계 처참한 현실' 외면한 보도행태 '유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41

정형외과 전문의가 수술 포기하는 까닭?...수술할수록 적자 늘어나는 모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40

대한병원의사협의회(회장 주신구) "간협 불법진료신고센터 접수 1만 2189건 대대적 수사"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39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간호법 폐기는 화합의 기점, 대화의 장으로 오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1738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불가항력 분만사고 국가책임제 관련)이제 모든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해 국가가 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