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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591 / 254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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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796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중단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1795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의대 신설 통한 인력확충 논의 절대 불가" 전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1794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지역인재선발제도? ‘한계 명확,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1793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양방’이란 개념은 없어···‘의료’와 ‘한방’만 있을 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1792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진료기록 접근권 달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자성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1791

"국가 갑질…일 할수록 적자 구조" 수가협상 비판 봇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1790

수가모형 도입했으나 의·병협 등 공급자단체 '실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1789

미용·통증 배우러 학술대회 찾은 수백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1788

인력부족에 아동병원은 아비규환 떠나는 아동병원 의사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1787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시니어의사-지역공공의료기관 매칭사업 TFT' 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786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중국산 전래요법에 불과한 한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785

의대정원 확대 합의 소식에 의료계 '발칵'…의협 "대안 중 하나, 최종 합의 아니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784

지역인재선발 의대 졸업생 근무지 5년 마다 조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783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원격의료 산업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흔들어선 안 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782

현실 외면한 공공의료기관 확충…"국가재정 낭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