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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591 / 253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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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811

"언제까지 사명감만" 필수의료법 또 나왔다…의료계 "진일보" 환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5
번호1810

공단과 맺지 못한 의원수가 건정심 결과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요양급여비용 협상 10회째 결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4
번호1809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 필수의료 기피 현상 해결하려면…"보건 재정 늘려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4
번호1808

서울시동대문구의사회(회장 정재원) "징벌적 의사 '기소' 개선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4
번호1807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적자 보전해야 지역 필수의료 살릴 수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4
번호1806

전공의들 “사명감만으로 안 돼” 기피과 문제 ‘건보개혁’이 출발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4
번호1805

저수가·의료소송 분만 포기하는 산부인과…수도권서도 3개월 새 산부인과 4곳 분만 포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4
번호1804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의료기관 거부·취소 비율 50% 넘어…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예견된 파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3
번호1803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파행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중단 강력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3
번호1802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의대정원 증원 대신 '야간당직 기준'·'전공의 수련체계' 개편 요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3
번호1801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의약품·의료기기 모든 지출내역 공개? 영업상 기밀유출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3
번호1800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강민구)필수의료 투자 없이 의사 수만 확대하면 "모두 물거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3
번호1799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김세헌) "우린 모두 잠재적 인공와우 사용자…난청 급여확대 절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3
번호1798

지역의사회도 수가협상 질타 “의료진 착취하는 갑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3
번호1797

‘서면’으로 진행하는 건강보험 심판청구 분쟁조정회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