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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1,091 / 25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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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731

의협, 2.1% 인상률 결렬 후 성명서 발표 "정당한 요청 묵살 당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2
번호730

[종합] '이례적·역대급' 2023년도 수가협상… 늦은 밴딩 통보·공동성명·최저수치… "애초에 불가했던 협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2
번호729

2023년도 의원유형 수가협상 결렬... 의협 대개협, 공단 재정위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2
번호728

"바보라서 버텼다" 지역 내 '마지막 분만실' 포기한 김재유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 회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2
번호727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황찬호)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반대, 의료계와 논의·설득 과정없이 추진되는 입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2
번호726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오창근) , 실손청구 간소화법 즉각 폐기 촉구... "제3자인 의료기관에 행정부담, 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2
번호725

의협, 인보사케이주 관련 민간보험사 소송에 "강력 대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2
번호724

의협 이필수 회장 국회 앞 1인 시위 “회원 성원 힘입어 간호법 저지에 최선”... 13개 보건의료단체 공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02
번호723

2023년 수가 결정의 날 밝았다…최종 협상 전망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1
번호722

수가협상 마지막날까지 깜깜이 밴딩에 의료계 "무력하다" 호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1
번호721

소청과·이비인후과·내과·가정의학과의사회, 보의연 발표 정면비판 "현실과 동떨어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1
번호720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오창근), 실손보험사 업무‘공기관 위탁’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1
번호719

의협, 국회 1인시위 지속…"간호법 저지해 국민 건강·안전 지킬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1
번호718

RAT 진료비 전액 삭감 개원의 어쩌나…회원 구제 나선 의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1
번호717

심리상담사법 발의... 의협 "교육체계·인증평가 시스템 부재 및 불법 의료행위 조장" 강력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