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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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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789

고혈압·당뇨 환자, 동네의원 관리하면 비용 줄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3
번호2788

교육부, 의대증원 따른 교원 채용 '8월부터 한다' 밝혔지만…채용 준비·계획도 無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3
번호2787

전공의 모집·수련 특례, 필요시 복지부 장관이 결정·시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3
번호2786

보건복지부, "‘의사 예비시험 연구’, 외국의사 확대와 관련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3
번호2785

보험개혁(?) 추진전략‘실손보험 비급여 차단’포함...묻지마 의사 수입 떨어뜨리기 본격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2
번호2784

교육부 장관 “의료대란 끝나면 의대 신설 본격 검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2
번호2783

전성훈 변호사 “우리나라 의료 현실에서 중재 제도는 맞지 않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12
번호2782

'사과법' 슬쩍 뺀 의개특위, 이름만 바꿔 기상천외한 법률 추진...의료인 유감표명·사건조사 약속...의사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09
번호2781

전공의들 무관심 속 오늘부터 하반기 전공의 추가 모집 재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09
번호2780

의료진 기소 금지 '종합보험공제' 특벌법…이르면 8월 윤곽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09
번호2779

복지부, ‘무기한 휴진’ 선언 병원 8곳 건보 선지급 안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09
번호2778

상종, 외래 줄이면 보상…政, ‘중증진료 강화 시범사업’ 정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09
번호2777

한덕수 총리 “의대 증원 백지화 빼고 다 수용, 돌아오라”...하반기 전공의 모집 연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08
번호2776

보건복지부, 사직 레지던트 기관별 취업 현황 공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08
번호2775

지역거점 국립대병원은 망해도 지원할 돈 없지만, 지역의대 새로 만들 돈은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