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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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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807

유권자 65% "협상 통해 의대 증원 규모 조정 필요"... "원안대로 추진" 응답 31%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1
번호806

'윤핵관'도 나섰다! 국힘 후보자들 "2000명 고수 안 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1
번호805

안철수 국민의힘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국민이 최대 피해자 2000명 고집말아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1
번호804

여당 안철수 이어 나경원 후보 "의대 증원 재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1
번호803

이주영 개혁신당 공동촐괄선대위원장(순천향의대 전 교수), "尹 의대 증원 뉴스보고 절망!" "제도만 개선되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1
번호802

국힘 총선 후보자들도 '의대증원' 우려…"대통령 나서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9
번호801

여당, ‘PA 합법화’ 담은 ‘간호사법’ 발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9
번호800

신상진 성남시장(국민의힘),“尹대통령, 국가 원로들에 조언 구해야…의대증원 2000명 절대 불변 아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9
번호799

의사 출신 인요한 국민의미래(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 선거대책위원장, "의정 갈등, 곧 좋은 소식 기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9
번호798

내과전문의 박은식 후보(국민의힘·광주 동남구을),“광주의 변화, 지역의료 변화 이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9
번호797

“의사들, 여당 안찍겠다며 명함 거부”…강남-해운대 등 텃밭 흔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8
번호796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의대증원 규모 조정 가능성에 "대화 의제 제한 없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8
번호795

안철수 의원(국민의힘·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의대 2천명 증원 강행 시 ‘의료파탄’ 일어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8
번호794

야권 의대 증원 공세 지속 "의료 대란 정부·여당 무능 때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8
번호793

총선 앞둔 여의도 '2000명 조정론' 솔솔...정부 움직일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