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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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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860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시니어의사-지역공공의료기관 매칭사업 TFT' 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859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중국산 전래요법에 불과한 한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858

의대정원 확대 합의 소식에 의료계 '발칵'…의협 "대안 중 하나, 최종 합의 아니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857

지역인재선발 의대 졸업생 근무지 5년 마다 조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856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원격의료 산업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흔들어선 안 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855

현실 외면한 공공의료기관 확충…"국가재정 낭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854

보건의료노조 "의사인력 확충하라"…7월 13일 총파업 돌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853

봉침 환자 도왔다가 소송 휘말린 의사, 2심도 "배상 책임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852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혼란 두고 플랫폼 VS 의료계 이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851

필수의료 언제 살리나…국회 계류된 필수의료 지원 법안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1850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워크숍 열고 사례 공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
번호1849

여론 뭇매에 형사처벌까지…멍드는 필수의료 현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
번호1848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비대면 진료 고충 상담센터 게시판 오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
번호1847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공보의·군의관 씨 마른다..."복무기간 단축·처우 개선 나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
번호1846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신정환) 젊은의사 70% "군의관·공보의 대신 18개월 현역 원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