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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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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번호1918

의료계 반대에도, 정부 차등 수가 강행...검체·기능 ·영상 '동결' 수술·처치 '인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917

[단독] "수십 년 처방" 날벼락…배란유도제 실명위험 경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916

[단독]"아기 나올듯" 임신 9개월…병원찾아 1시간40분 '뺑뺑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915

응급실 뺑뺑이 사건 후 복지부·지자체 '으름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914

"주의의무 다한 불가항력 의료사고, 형사처벌 면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913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불편 속출하는데…의견수렴 자문단 여전히 '비정기' 운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912

"수조원 쏟아붓고도 합계출산율 0.78…저출생 대책 대전환 시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911

문신·반영구 화장 시술 합법화?…의료계 "국민 건강 유해" 경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910

한의사 미용치료기기 강좌?…서울시의사회(회장 박명하), ‘강력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909

대한내과학회(이사장 박중원) "수련 4년제 회귀? 가능성 제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1
번호1908

방문진료 최대 문제 ‘저수가·적은 건수’… ‘지역사회-지역의사회’ 중심 연계망 구축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07

시범사업 3년 일차의료 방문진료 성공 전제조건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06

‘종이가 전자로 바뀔 뿐?’…실손보험법, ‘과잉입법’투성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05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 정례화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04

일주일새 '비대면진료' 불만사례 500건 폭주…“오남용 우려? 안전장치 만들면 되지 않나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