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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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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921

방문진료 최대 문제 ‘저수가·적은 건수’… ‘지역사회-지역의사회’ 중심 연계망 구축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20

시범사업 3년 일차의료 방문진료 성공 전제조건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19

‘종이가 전자로 바뀔 뿐?’…실손보험법, ‘과잉입법’투성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18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 정례화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17

일주일새 '비대면진료' 불만사례 500건 폭주…“오남용 우려? 안전장치 만들면 되지 않나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16

“유지·보안은 알아서 하세요”…CCTV 설치 의무화에 뿔난 병원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15

필수의료 육성·지원법 발의…전문가 단체 의견 적극 반영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14

"의료정보, 성급한 산업화보다 효과 검증이 선(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13

'3중고' 현지조사…사후적발보다 사전예방 중심으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12

‘소아청소년 건강권 보장 위한 기본법’ 제정 나선 소청과 의사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11

필수의료 확충한다더니…“재정 순증 無, 대국민 사기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7
번호1910

간호법 폐기 큰 성과…의료인 면허취소법 개정 최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7
번호1909

건강보험 행위별수가제 대안 모색 본격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7
번호1908

"의대 정원 350명 늘리면 2035년 의료비 6조 원 증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7
번호1907

바람직한 의료돌봄 체계 구축 위해 법ㆍ제도 정비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