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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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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917

[단독]레지던트 안한 일반醫도 86%가 “피부과 진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3
번호1916

정신응급 대응체계 '적신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3
번호1915

수가 인상 단 1.6%…"생존 위태로운 개원가, 판 자체를 깨자"-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불합리·불공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30
번호1914

'의대 정원'이라는 답 정해놓고 외길 치닫는 보건복지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30
번호1913

"의대 정원 논의 전 지속 가능한 의료 모델 고민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30
번호1912

[국가가 외면한 아이들]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도입 ‘부작용’ 없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30
번호1911

위기 임산부 보호한다는 '보호출산제'…알고 보니 입양아동 양산 위한 제도?-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재연 회장“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30
번호1910

누구도 만족 못하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한달…혼란·불만 가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30
번호1909

‘타다’ 전철 밟는 ‘비대면 진료’···줄폐업 속출에도 민·정 서로 ‘딴소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30
번호1908

경기도의사회 면허취소법 투쟁 끝까지 간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30
번호1907

7월 5일 중증·희귀질환 건보재정 개편 심포지엄 열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30
번호1906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빠진 진료보조인력개선협의체, 무슨 얘기 오갈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9
번호1905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대의원회, 의대 정원 9.4 의정합의 준수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9
번호1904

대한응급의학과의사회 회장 이형민 "응급실서 최초 진료 의사가 피의자 되는 상황...환자를 피할 수밖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9
번호1903

마녀사냥 당하는 위기의 응급의학과 "현장을 떠나겠다" "응급의학과 전공 포기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