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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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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931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한달, 법제화 어떻게…정부 "그대로" 업계 "보완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30

의대 정원 문제 의료일원화로 풀자…“이번 기회에 한의대 폐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29

의대증원 위기감 커진 의료계, 비대위 촉구 목소리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28

저수가 못 견디고 폐업 결정한 백병원, 외국인 관광객 병원으로 돌파구 마련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27

'1%' 못 미치는 저출산 '보건의료' 예산…난임‧보건의료 위기 상황에 대한 지원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26

심평원이 신고하는 '출생통보제'의 의미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25

여의사 비하를 기반으로 강행하는 의대정원 증가 강행 즉각 중단하라-경기도의사회 "국책 연구기관, 의사인력 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24

의원급 환산지수 1.6%로 필수의료 지킨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현재 수가협상 폐기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923

"원가 이하 수가 더욱 낮춰 필수의료 살리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922

대구 응급실 전공의 사태에 醫 "이대로면 필수의료 붕괴 넘어 파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921

"응급실 과밀화가 의료진 책임?"…정부 해결 의지·협력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920

결핵검진 의무기관, 9월까지 종사자 잠복결핵검진 실시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919

수술실CCTV 설치 지역 병·의원들 60% 신청… 전액 자부담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918

한방 자보 진료비 급증하는데 심사 타깃은 '병·의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917

커뮤니티케어, 의사 없으면 제대로 된 그림 못 그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