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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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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번호1993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너무 불편해"…민원 860건 접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1992

환자 느는데 병상 수는 감소세…벼랑 끝에 선 응급‧중증 정신질환 치료 기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1991

수술실 마취 공백 사태…정부 "심각성 인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1990

소아암 진료체계 붕괴... 의사 고용 시 조건을 유연하게 하자는 주장까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1989

국민 10명 중 7명 "미용 목적 의료에 부가가치세 폐지" 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1988

"한의사, 필수의료 나서겠다며 미용도 하고 싶단 모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1987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중증환자, 한방병원 이송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1986

요양병원 불합리한 적정성평가 헌법소원 착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1985

"심평의학과 희생 강요하는 필수의료" 등돌리는 젊은 의사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1984

대한의원협회(회장 이필수) “한의약진흥원 지원 강화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1983

내년 최저임금 올해보다 2.5% 오른 9860원...수가 1.6% 오른 개원가 "울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0
번호1982

"노인외래 본인부담 경감, 건보 보장성 강화로 이어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0
번호1981

기대 반 우려 반…원격의료 제도화 '선결 조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0
번호1980

"보건의료정책, 시민단체·정치적 입장 아닌 의료 전문성 중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0
번호1979

지역필수의료 살리기 '권역책임의료기관' 중심으로?…"결국 인력 확충‧이탈방지가 중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