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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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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번호1961

‘종이가 전자로 바뀔 뿐?’…실손보험법, ‘과잉입법’투성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60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회의, 정례화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59

일주일새 '비대면진료' 불만사례 500건 폭주…“오남용 우려? 안전장치 만들면 되지 않나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58

“유지·보안은 알아서 하세요”…CCTV 설치 의무화에 뿔난 병원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57

필수의료 육성·지원법 발의…전문가 단체 의견 적극 반영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56

"의료정보, 성급한 산업화보다 효과 검증이 선(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55

'3중고' 현지조사…사후적발보다 사전예방 중심으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54

‘소아청소년 건강권 보장 위한 기본법’ 제정 나선 소청과 의사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0
번호1953

필수의료 확충한다더니…“재정 순증 無, 대국민 사기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7
번호1952

간호법 폐기 큰 성과…의료인 면허취소법 개정 최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7
번호1951

건강보험 행위별수가제 대안 모색 본격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7
번호1950

"의대 정원 350명 늘리면 2035년 의료비 6조 원 증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7
번호1949

바람직한 의료돌봄 체계 구축 위해 법ㆍ제도 정비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7
번호1948

"수술하면 할수록 적자…이러다 수술 못받는 환자 나올 수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7
번호1947

부모 민원 시달리다 ‘폐과’ 결정한 소청과 의사 “더이상은 힘들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