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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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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1974

전문과·지역의사회 잇딴 정부 규탄 성명…“의대증원·수가인하 웬 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73

비대면진료 법제화, 본격 드라이브 걸리나…'초재진 기준' · '면책조항' 등 일부 조정 가능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72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한달, 법제화 어떻게…정부 "그대로" 업계 "보완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71

의대 정원 문제 의료일원화로 풀자…“이번 기회에 한의대 폐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70

의대증원 위기감 커진 의료계, 비대위 촉구 목소리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69

저수가 못 견디고 폐업 결정한 백병원, 외국인 관광객 병원으로 돌파구 마련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68

'1%' 못 미치는 저출산 '보건의료' 예산…난임‧보건의료 위기 상황에 대한 지원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67

심평원이 신고하는 '출생통보제'의 의미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66

여의사 비하를 기반으로 강행하는 의대정원 증가 강행 즉각 중단하라-경기도의사회 "국책 연구기관, 의사인력 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5
번호1965

의원급 환산지수 1.6%로 필수의료 지킨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현재 수가협상 폐기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964

"원가 이하 수가 더욱 낮춰 필수의료 살리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963

대구 응급실 전공의 사태에 醫 "이대로면 필수의료 붕괴 넘어 파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962

"응급실 과밀화가 의료진 책임?"…정부 해결 의지·협력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961

결핵검진 의무기관, 9월까지 종사자 잠복결핵검진 실시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
번호1960

수술실CCTV 설치 지역 병·의원들 60% 신청… 전액 자부담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