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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1,150 / 24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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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805

의협 “결과물도 없는 한의약육성법, 폐기하라”...복지부와 국회에 의견서 제출 예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7
번호804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실손보험 의료자문 불투명성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6
번호803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오창근), 새 정부에 불공정한 수가협상 구조 개혁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6
번호802

의원급 수가협상 여진 지속… 개원의 단체들, 잇단 비난 성명 "뿌리까지 썩은 협상구조 철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6
번호801

비대면 진료 ‘불법 문제 터졌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6
번호800

"코로나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 이제는 재검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6
번호799

플랫폼의, 플랫폼에 의한, 플랫폼을 위한 왜곡된 비대면 진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6
번호798

의료기관 내 수어통역사 배치 의무화?…의협 "부당하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6
번호797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공단의 수가협상 폭거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재발 방지와 OECD 평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5
번호796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전문요양실 시범사업 의료법 위반 행위"... "환자 건강에 큰 위험 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5
번호795

먹는 낙태약, 약국에서 팔겠다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 "낙태약은 치료약 아냐...전문가 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5
번호794

환자·의사 위험 빠트린 비대면진료 플랫폼에 '경고'…"원점 재논의"... 서울시의사회 박명하 회장 "의료계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5
번호793

서울시내과의사회 "서울시의사회 닥터나우 고발지지"... "사회적 합의 없는 비대면 원격의료 추진 반드시 중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5
번호792

간호법 반대단체 3곳 늘어 투쟁 세력 확장…13개 단체, 간호법 저지 공동 투쟁 결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5
번호791

자동차보험 한방진료 폐해 심각…한의원 1인실료로 낭비, 과잉진료 억제책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