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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1,064 / 24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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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719

의협, 국회 1인시위 지속…"간호법 저지해 국민 건강·안전 지킬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1
번호718

RAT 진료비 전액 삭감 개원의 어쩌나…회원 구제 나선 의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1
번호717

심리상담사법 발의... 의협 "교육체계·인증평가 시스템 부재 및 불법 의료행위 조장" 강력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1
번호716

간무협 "간호법 통과시 장기요양기관에 간호조무사 근무 불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1
번호715

최종 수가협상 줄줄이 결렬 사태 나오나?… 공급자 단체 "코로나19 손실보상, 수가협상 연계는 말도 안 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0
번호714

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장, (심평원 실손보험 위탁) 의료기관 불필요한 행정적 부담 발생 및 전자 전송 관련 경…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0
번호713

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김강립 前 식약처장 등 고발 "소아해열제 공급 부족 사태 직무유기, 의사회 민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0
번호712

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장“종아리 붓기와 다리저림, 하지정맥류 의심해야” [김승진 원장 칼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0
번호711

문석균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실장“비대면 진료, IT기술 발달됐다고 추진 NO...안전성 담보돼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0
번호710

자궁경부암 백신‘가다실9’가격 또 올라… 의료계, 독과점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0
번호709

응급구조사협회 “간협, 생각 고치지 않으면 타 의료직군 빌런 될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30
번호708

★의협 수가협상에도 '밴딩 제시' 없었다…'무늬만 협상' 계속... 김동석 수가협상단장 "재정위에 공급자 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27
번호707

진료비 올랐다지만…“개원가, 실질적 손해 5000억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27
번호706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이래서 의료사고특례법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27
번호705

'만성피로 치료' 유명 의사, 코로나19 투병 끝 사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