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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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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067

혼자 온 9세 아이 돌려보내자 ‘진료거부’ 민원 건 보호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4
번호2066

응급의료 체계 붕괴 위기...긴급 재난 발생하면 사실상 ‘마비’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4
번호2065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동네의원으로 향하는 이유와 시사점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4
번호2064

기다리는 의사에서 찾아가는 의사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4
번호2063

'거짓말 하는' 챗GPT…의학 분야 활용 신중론 대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4
번호2062

'10년간 의대 고정 증원법'…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논의 원천 차단" 지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2061

전문가 좌담회 일본, 지역 필수의료·의사 구조 문제 어떻게 해결했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2060

서울시醫(회장 박명하)·치과醫 면허박탈법대응TF, 공조 위해 한자리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2059

경기도의사회(회장 이동욱) 면허박탈법 수정안 반드시 간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2058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너무 불편해"…민원 860건 접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2057

환자 느는데 병상 수는 감소세…벼랑 끝에 선 응급‧중증 정신질환 치료 기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2056

수술실 마취 공백 사태…정부 "심각성 인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2055

소아암 진료체계 붕괴... 의사 고용 시 조건을 유연하게 하자는 주장까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2054

국민 10명 중 7명 "미용 목적 의료에 부가가치세 폐지" 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
번호2053

"한의사, 필수의료 나서겠다며 미용도 하고 싶단 모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