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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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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048

미리 만난 가입자-공급자, 예년보다 앞당겨진 3차 재정소위…변했지만 변한 게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2047

오늘부터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시작됐지만, 의료계에서는 우려 가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2046

급하게 시작한 비대면 시범사업 첫날…곳곳서 불만 속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2045

“정치논리 개입 인력 수급, 한국의료 망치는 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2044

“자보 진료비, 의과보다 한의과 더 높아...진료왜곡 개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2043

"수술은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정형외과 의사들, 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2
번호2042

'1% 인상률' 충격, 의원급 내년 수가협상 '결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2041

2024년도 수가협상, 의협·약사회 결렬...병협·치협·한의협 타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2040

"성남시의료원 위탁 운영, 공공의료 포기 선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2039

당·정 응급대책에 응급 전문의들이 시큰둥한 이유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2038

의협-소청과학회, 소아 비대면진료 상담 허용 유감 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2037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의료계 의견 적극 반영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1
번호2036

재의요구 '간호법' 국회서 최종 '부결'...이필수 의협회장 "오늘 계기로 보건의료계 협업 통해 함께 가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2035

수가협상 역사상 의사·재정소위 처음으로 만났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
번호2034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응급실 뺑뺑이? 경증 환자 이용부터 법으로 제한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