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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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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093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양방’이란 개념은 없어···‘의료’와 ‘한방’만 있을 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2092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진료기록 접근권 달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자성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2091

"국가 갑질…일 할수록 적자 구조" 수가협상 비판 봇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2090

수가모형 도입했으나 의·병협 등 공급자단체 '실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2089

미용·통증 배우러 학술대회 찾은 수백명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2088

인력부족에 아동병원은 아비규환 떠나는 아동병원 의사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12
번호2087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시니어의사-지역공공의료기관 매칭사업 TFT' 구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2086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중국산 전래요법에 불과한 한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2085

의대정원 확대 합의 소식에 의료계 '발칵'…의협 "대안 중 하나, 최종 합의 아니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2084

지역인재선발 의대 졸업생 근무지 5년 마다 조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2083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원격의료 산업계,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흔들어선 안 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2082

현실 외면한 공공의료기관 확충…"국가재정 낭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2081

보건의료노조 "의사인력 확충하라"…7월 13일 총파업 돌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2080

봉침 환자 도왔다가 소송 휘말린 의사, 2심도 "배상 책임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
번호2079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혼란 두고 플랫폼 VS 의료계 이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