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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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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번호2123

육지에서 100km 떨어진 바다에서 ‘원격의료’ 실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8
번호2122

충청북도의사회(회장 박홍서), 오송 궁평 지하차도 현장 의료봉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8
번호2121

내년 수가협상 개선모형 영향력 미미…SGR 효과 의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7
번호2120

방문진료 ‘낮은 수가’ ‘적은 건수’가 문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7
번호2119

의료계·산업계 "비대면 진료 약배송 제외 기형적" 이구동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7
번호2118

"안전성·유효성 미검증 따른 오진 위험으로 비대면 진료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7
번호2117

수술실 CCTV 설치·운영, 병원내 부서 간 협업 필수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7
번호2116

수술실 CCTV 설치 비용 부정수급 '경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7
번호2115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 “특사경 직무범위 확대 반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7
번호2114

응급의학과 위기감 '최고조'…"올해만 전공의 10명 수련 포기, 전문의 10%가 개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7
번호2113

“‘정액수가제’로 요양병원 경영난 심각…욕창이라도 풀어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7
번호2112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한의원 ‘경증환자 과잉진료’ 기획조사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7
번호2111

은퇴 후 의료취약지 근무 의향 의사 '10명 중 6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7
번호2110

김동석 대한개원의협회장, "(업무상과실인) 의료사고에 대해서 고소·고발하고 구속시키고 이러다 보니까 젊은 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4
번호2109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자진신고 제도나 자율정화 등의 제도를 두고도 (건보공단 추진)특사경을 고집하는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