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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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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188

미래의료포럼 "한의사 호칭 '고전한방사'로 구분" 강력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5
번호2187

한방계, 한의사 초음파 사용 적법 판단에 급여까지 넘본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5
번호2186

간호법 잠잠해지니 '물리치료사법' 등장…내년 총선 직후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5
번호2185

의사 80% 초진 비대면 찬성?…의료계 "편향 조사"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4
번호2184

의협 오송 제2회관 '교육수련·연구센터' 청사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4
번호2183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정홍수), 한의사 뇌파계 사용 허용 대법원 판단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4
번호2182

전라북도의사회(회장 김종구)등 의약4단체 "잼버리 파행 책임, 전북도에 전가 말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4
번호2181

충북의사회(회장 박홍서)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의료취약지역 주민 4천명 진료에 "감사합니다!" 봇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4
번호2180

'종병'협의회 창립…'상종' 위주 정책 박탈감에 뭉쳤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4
번호2179

[기고]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대한비뇨의학회 홍보위원), 초고령 사회 의료-요양-돌봄 "민간이 간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4
번호2178

원격의료학회, 비대면진료 가이드라인 공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4
번호2177

"중요성 높아지는데 현 의료감정 제도 문제 많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4
번호2176

한방계,“의사 집단 ‘의료계’ 아닌 ‘양의계’ 명칭 써야”망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4
번호2175

의협, 불가항력 의료사고 국가책임 '소아' 까지 확대 법안 "환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3
번호2174

초음파에 이어 뇌파계도 뚫렸다...법원 향한 탄원서도, 보조참가도 안 통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