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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766 / 23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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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5436

[의협회장선거]김택우 후보, 연일 대통령 비판 "국민에 사죄하고 즉시 하야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6
번호5435

[의협회장선거]강희경 후보 "비상계엄, 아무도 전공의 하지 말라는 선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6
번호5434

[의협회장선거]주수호 후보 "의사 주적 삼는 정권, 하나로 뭉쳐 이기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6
번호5433

[의협회장선거]이동욱 후보 “행동하는 리더로 의료계 위기 극복하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6
번호5432

[의협회장선거]사직 전공의 선대위원장과 현충원 찾은 최안나 후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6
번호5431

이재희 의협 법제이사,“의사 집단행동, 숙의없는 행정부 폭압 결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6
번호5430

한미애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서울시의사회 창립 109주년 기념 축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6
번호5429

서울시 송파구의사회(회장 임현선), 열의속에 이어진 사직 전공의를 위한 ‘초음파 실습’ 교육 성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6
번호5428

한국여자의사회(회장 홍순원), “권력의 광기로부터 국민 생명과 건강 돌보고 지킬 것”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6
번호5427

전공의 선발 돌입 하루 전에 터진 계엄령 그 여파는?...수련병원들 "도와줘도 부족한 판에 방해하나" 한숨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6
번호5426

박단 대한전공의 비대위원장,“계엄 포고령보고 이제 정말 잡혀가나 생각” “계엄처럼 엉성하고 조악한 의료개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6
번호5425

'처단' 대상 된 수련병원 사직 전공의들 분노…"반국가세력은 현 정부 아닌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6
번호5424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계엄포고령 항목 중 하나를)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복귀 강제와 위협에 할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5
번호5423

의협 비대위(위원장 박형욱), 윤 대통령 퇴진 요구...비상계엄과 의료 농단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5
번호5422

들불처럼 번지는 의료계 성명들…"대통령 하야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