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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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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751

의사인력 '수급 추계·조정 논의기구' 올해 출범...이달 위원 추천절차 진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2750

연일 군의관 보냈다는데‥"응급실엔 아무도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2749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 마르기도 전에…다시 말 바꾼 정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9
번호2748

"월 400 더 준다고 의사가 지방 가겠나" 복지부에 물었더니...복지부‘의료개혁(?)추진단’전문기자협의회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9
번호2747

응급실 군의관 징계에 복지부·국방부 '삐끗'…"단일안 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9
번호2746

내년 의대 증원마저 "재검토해야" 52% 과반…尹정부 근거 `휘청`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6
번호2745

비상진료체계 원활(?)한데, 전국 34개 병원에 대통령실 비서관 파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6
번호2744

정신나간 대통령실 사회 수석: "전공의는 응급실에서 안내나 간단한 처치나 하는 존재"...보건의료수석 비서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6
번호2743

"응급환자 중증도 AI로 분류"…전자정부를 지나 스카이넷(영화 터미네이터) 정부로 진화?...정부 당국 현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6
번호2742

의료대란 막는 건보재정 지출만 5개월간 ‘4623억원’...수가인상 돈이 없었던게 아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6
번호2741

심평원, 의료기관 623개 비급여 가격 공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6
번호2740

"원활히 가동된다"더니 응급실 찾은 대통령…주요 정부 인사 '실언'…의정 갈등에 기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5
번호2739

복지부 “군의관 투입해도 응급실 정상화 안될 수 있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5
번호2738

정부, 천식·COPD 제도지원 공수표만 남발...몇 년째 답보상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5
번호2737

"무능한 통치자는 만번 목을 쳐도 모자랄 역사의 범죄자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