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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67 / 23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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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837

3번째 新간호법...PA 법제화 추진 속 '업무범위' 촉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3
번호836

함운경 국민의힘 前 국회의원후보 "尹정부 의대 증원, 좌파 의료사회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3
번호835

한동훈 비대위에서 비례대표로…한지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여소야대여도 보건·복지는 중립지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2
번호834

안철수 의원(국민의힘·경기 성남시분당구갑),“무조건 의대증원 2000명? 비전문가들의 거꾸로 된 의료개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833

전공의들 만난 개혁신당 "원점 재논의해야…전공의 돕겠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9
번호832

국회도 띄운 의료개혁특위 누가 들어가나…더불어민주당 의료개혁특위 위원장 인선에 의료계 촉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8
번호831

야당 “정부‘의정갈등’해결 능력 상실…여당이 나서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830

끝내 발의된 간호법...요양시설 설립 제한 규정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829

끝내 발의된 간호법...요양시설 설립 제한 규정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7
번호828

더민주, 총선 끝 첫 회의서 "의대정원 2000명 집착 버려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6
번호827

의료인 출신 국회의원 12명 역대 최대…누가 복지위 참여할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5
번호826

안철수 의원(국민의힘·성남시분당구갑) "정부, 의대 정원 숫자 고집 말아야…당 대표 생각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2
번호825

의사 출신 7~8명 국회 입성…안철수·서명옥·차지호 등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824

[기고]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전 국회의원, 의사 국회의원이 많은 위원회에 포진해 있어야 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
번호823

22대 총선 야권 대승, 의대 정원 확대 정책 변화 올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