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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217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김동욱) "대법원 한의사 뇌파계 사용 허가는 국민건강에 악영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2216

"뇌파계로 치매·파킨슨 진단하겠단 발상, 위험성 방증"...대한신경외과의사회(회장 최세환) 등 규탄 '릴레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2215

대법원, 한의사 뇌파계 사용 합법 판결 파장...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윤웅용) 등 규탄성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2214

응급의학 전공의에 실형 선고는‘응급의료 사망선언’...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 응급의료전달체계 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2213

대한병원장협의회,“뇌파계로 파킨슨병·치매 진단? 의사도 어려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2212

27대 대전협회장, 90.4% 찬성으로 박단 후보 당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21
번호2211

대동맥박리 놓친 응급의학과 의사, 2심도 '징역형’… 醫 '분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2210

의협(회장 이필수),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필요, 보상한도 상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2209

서울시의사회 면허박탈법대응TF(공동위원장 황규석, 이태연), 한정애 민주당 의원에 개정안 전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2208

충청남도의사회(회장 박보연) 수해 성금 1000만원, 의약단체 모금도 앞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2207

해외로 눈 돌리는 소청과 의사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2206

"2년 남은 초고령사회 진입...현 의료 패러다임 한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2205

한방계,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 급여화 근거 마련 돌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8
번호2204

의협(회장 이필수), "한의사 뇌파계 등 현대의료기기 사용 근절 기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7
번호2203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우봉식), "안면신경마비 한의진료지침 근거 부족, 부작용 초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