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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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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24

의사의 자기처방 금지 입법 주장에 의협(회장 이필수), ‘필요 없어’...민양기 의협 의무이사, “마약류 통…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9
번호2323

대우 안 해줘 필수의료하는 의사 부족한데... 면허취소법이 웬 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9
번호2322

(기고)서인석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 실손청구 관련 보험업법 개정에 관한 '미신'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9
번호2321

(기고)김기경 한림의대 명예교수, 한국 의료의 지평地平이 바뀌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9
번호2320

민간·공공 모두 위기…'지방 소멸'보다 지역 의료 붕괴 먼저 온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9
번호2319

“C형간염 국가검진 가시화…보건복지부 전문위원회만 남겨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9
번호2318

대한약사회, 비대면 진료 중 고위험 비급여 의약품 처방 제한 추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9
번호2317

비급여 보고 확대 시행에 ‘뿔’난 의료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2316

의료계, 대법원 환자의 민사 입증책임 완화 판결 심각히 인지 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2315

한의사 초음파 판결 반발 확산…"아수라장 책임져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2314

지역주민 여러분 정춘숙 의원실에 전화하세요… 결자해지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2313

불가항력 의료사고 국가보상 소아 확대 반대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 ‘분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2312

PN 관절강 주사 선별급여 제한되나…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김완호) “무책임”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2311

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윤웅용), CT·MRI 공동활용병상 폐지 일방 추진 중단 촉구...윤웅용 회장 제12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
번호2310

대한안과의사회(회장 정혜욱) "의료기사법 개정안 국민 눈 건강 위험"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