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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766

정부, 담당 의사 '의료사고 설명' 법제화 추진..."유감 표시, 수사·재판 증거 미채택...의사·환자 위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
번호2765

국립의대 교수 1000명 증원 정부 묘수는?..."기금·임상교수 전임교수로 전환, 시니어 의사 명예교수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
번호2764

공무원들은 의료대란 노관심. 예산 확보, 자리보전에만 올인할뿐 feat.보건복지부, 교육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
번호2763

추석 당직 기관 지정 유명무실되나…"직원 강제 근로 불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
번호2762

경찰 '감사한 의사' 명단 작성, 의사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2024년에 신공안정국 도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3
번호2761

"그쪽 단일안은?" 의료계엔 요청해놓고 당·정은 '엇박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2
번호2760

政, '거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400명 의료진 채용 지원...일 잘하던 전공의 내쫓고 누굴 채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2
번호2759

다시 시작된 의사 악마화! 왜 이러는 걸까요?...벼랑끝으로 몰린 정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2
번호2758

의대 입시 시계 돌아가고 있지만...입시 현장 안갯속..."2025년 정원, 정시모집 인원 조정으로 축소 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2
번호2757

대통령실이 '여야의정 협의체'는 찬성하면서 '2025년 증원 유예'는 반대하는 이유...공무원 문책으로 레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1
번호2756

가뜩이나 응급실 업무 과부하인데 복지부 "2주마다 보고하라" 숙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1
번호2755

진찰료 3.5배 인상? 지역의사제 적용?‥"포장지만 바꾼 재탕·삼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1
번호2754

정부와 의료계가 대화로 해결이 안되는 진짜 이유 feat. 의미도, 의지도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1
번호2753

의·정 갈등 7개월, 남은 건 ‘대통령 고집’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
번호2752

폭주하는 정부, 빅5 전공의 대표 줄소환...여당 한동훈 대표 소환 신중검토 호소도 무시...당정 갈등 본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