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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833

한덕수 국무총리, "한동훈 대표 제안 2026년 의대증원 유예 어렵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2832

의료개혁에 돈 쏟아붓겠다더니...정부 예산안 '어이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2831

9/1부터 응급실 정상화 정부 대책 정부의 망상은 어디까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2830

심평원 선정 '필수의료' 기준 관심…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청구 비율 높으면 '필수의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2829

의사에게만은 질 수 없어 백기투항한 간호법 feat. 레임덕 시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2828

스승도 부모도 공수처 달려가 "의료붕괴, 책임자 수사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8
번호2827

정부, 의료농단사태 해결위해 움직일 수밖에 없는 타이밍이 왔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7
번호2826

전문의 시험도 복지부 장관 맘대로? 반대 의견 '봇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7
번호2825

전공의 '지역 종합병원·동네의원 수련' 가시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7
번호2824

시술 위축 논란 ‘에크모 체크리스트’…醫 “결국 삭감용 아니냐” 비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7
번호2823

의료대란, 정부에 속지 마십시오! ㅣ대한민국은 박정희가 만들고, 김대중이 완성한 의료 강국입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7
번호2822

“진단검사 지원 줄고 치료제 부족”… 코로나 재확산에 정부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7
번호2821

보건복지부, 전문의 자격 뿌리려고 몰래 법 바꾸다 딱 걸렸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6
번호2820

보건의료노조 파업 앞둔 정부, 필수진료 ‘유지’에만 급급한 대책 발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6
번호2819

의료농단사태는 정권 퇴진사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