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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66 / 22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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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851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젊은 의사들에 대한 일체 처분 취소하고 복귀할 수 있도록 원점 재검토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3
번호850

[국회의원 사용법 칼럼]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전 국회의원, 국회입법과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3
번호849

안철수 의원 "올 가을 지방 대학병원부터 줄도산…의대 증원1년 유예하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2
번호848

거꾸로 가는 김윤 당선인(더불이민주연합·비례대표)…“5월, 의대생·전공의 돌아온다”예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30
번호847

의사 출신 서명옥·인요한 여당 의원 당선인 "의료계와 함께 갈등 해결하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9
번호846

신현영 의원 "의사들 돌아오려면....공권력으로 압박하는 문제 지적, 정부의 사과와 반성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9
번호845

이주영 당선인 "의협이 먼저 국민과 다음 세대 의사 위한 청사진 제시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9
번호844

안철수 의원 “2천명 고집이 의료 망쳐…1년 유예하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9
번호843

의사출신 신상진 성남시장(국민의힘) “무지한 정부,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6
번호842

의사출신 이주영 국회의원(개혁신당·비례대표), 파업이 아니라 이탈이고 버리는게 아니라 포기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6
번호841

소아과 의사에서 국회의원으로…의료개혁 어떻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840

국회로 가는 미래醫학자 "의대 증원 정책, 발상부터 잘못됐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5
번호839

안철수 "의대 증원? 강 대 강에선 1년 유예가 파국 막는 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4
번호838

3번째 新간호법...PA 법제화 추진 속 '업무범위' 촉각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3
번호837

함운경 국민의힘 前 국회의원후보 "尹정부 의대 증원, 좌파 의료사회주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