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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5,591 / 216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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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66

191일째 투쟁 집회, 면허취소인데 면허정지라고 거짓말… 면허취소법 통과 정춘숙 의원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5
번호2365

자궁암 놓치고도 무죄 받은 초음파 한의사 '고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5
번호2364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선의 의료행위 중에 발생한 고의가 아닌 의료사고에 대한 형법 적용은 없어져야 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3
번호2363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비급여 한방물리요법 진료비용 보고와 한방물리요법 목록화 및 급여화는 별개 문제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3
번호2362

필수의료 붕괴, 의협의 대책은? ...'필수의료기금',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3
번호2361

'의사도 환자도 싫다는데' 실손보험 청구간소화, 왜?...이정근 의협 상근부회장·김종민 의협 보험이사, 국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3
번호2360

비급여 보고, 이렇게까지? "과잉규제" 반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3
번호2359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소외된 2차병원 활성화 방안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3
번호2358

‘잠재적 범죄자’ 몰리는데 누가 외과·산부인과·소아과 남을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3
번호2357

비대면진료 참여 약국, ‘처방전 진위여부’ 가장 어려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3
번호2356

"진료보조인력 개선 협의체, 왜 간호사만 들어가나"...간호조무사·방사선사 등 5개 단체, 정부 협의체 참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3
번호2355

"진단 능력 자체가 없다" 한의사 초음파 위해성 '심각'...초음파 파기환송심 선고 D-3...대한의사협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2
번호2354

한국 의사 검찰 기소건수 일본 265배, 영국에는 무려? 놀랄 수밖에...의료사고 기소 건수 높은 한국…"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2
번호2353

대한내과의사회(회장 박근태) "비급여 공개기준 헌재 판결에 정면으로 배치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2
번호2352

재활의학과의사회(회장 임민식), ‘추계 학술대회 및 초음파 실전 워크숍’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