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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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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364

‘소아 뇌전증 완치’ 광고 한의원 검찰 송치...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고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7
번호2363

잇단 향정약 처방 이슈로 정신의학과 숙원사업도 안갯속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7
번호2362

A대학병원, 골막천자 대법원 상고...병의협 반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7
번호2361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대법원 외과의사 실형 판결 규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6
번호2360

이필수 의협 회장 “노인외래정액제, 반드시 개선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6
번호2359

[기고]박상준 의협 대의원회 부의장, 의료현안협의체, 무엇을 위한 협의체인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6
번호2358

의료계 총선 대응 본격화…연대 정당 가입 운동 시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6
번호2357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정부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구체적 목표 제시하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6
번호2356

소송이 일상인 산부인과→"의사들 외면 당연"...학회, 이달 15일 국회 토론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6
번호2355

“한의사 초음파 판결, 국민과 소통 부재가 원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6
번호2354

[의협TV동영상]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수가협상 구조 대대적 개선 필요" (대한개원의협의회 심포지움 동…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5
번호2353

의협(회장 이필수)-병협(회장 윤동섭) "수술실 CCTV설치 의무화는 위헌" 청구서 제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5
번호2352

의협(회장 이필수),“(소장폐색환자 판결관련) 의사의 의학적 판단을 경시하고 악결과 형벌 대상으로 삼는 판결…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5
번호2351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회장 이광래),"의사인력 정책 일방추진 않겠다던, 정부는 약속을 지켜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5
번호2350

[기고]황규석 서울시의사회 총무·법제부회장,‘불합리한 수가 협상의 개선방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