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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118

유관단체관련 처방약, 검사평가 없이 1회 30일 이내 처방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9117

유관단체관련 의료계 반발 '첩약 건보적용'…2단계 사업 개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9116

유관단체관련 "의료 이용량 줄이기 위한 본격적인 고민 시작해야 할 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9115

유관단체관련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 "갑작스런 대규모 의대 증원, 의학교육 퇴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9114

유관단체관련 종교계 "의협, 국민에게 전문가 목소리 더 들려달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9113

국회관련 총선 D-1, 보건의료인 6~12명 '여의도 입성' 전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9112

국회관련 목포 국회의원 출마 최대집 의협 전 회장, “의료제도 붕괴시킨 윤 정부 ‘심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9
번호9111

의료단체관련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종교계 지도자들에 ‘의대증원’ 해결 협조 요청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9110

의료단체관련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김윤 교수 칼럼 언중위 제소…"오류·날조 투성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9109

의료단체관련 의협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택우), 총선 이후 의료계 합동기자회견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9108

의료단체관련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 회무추진 사항 공표·새로운 출발 알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9107

의료단체관련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 "필수과 증원? 그나마 있던 지원자마저 날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9106

의료단체관련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10년 뒤 응급의료 역량까지 붕괴 시작..."전문의도 사직할 수밖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9105

의료단체관련 진료수입 급감 대학병원 경영난 심화→'폐업설'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
번호9104

의료단체관련 강릉아산병원 "산부인과 응급실·분만실 중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