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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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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408

마취과 의사 수술실 떠난 후유증 심화…중소병원‧전문병원 '수술대란' 우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4
번호2407

안산시의사회(회장 김병기), 의료계 주요현안에 대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4
번호2406

한희철 의학한림원 부원장,“필수의료, MZ이해 바탕 생태계 조성 우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4
번호2405

[기고]조성윤 뉴고려병원 진료부장, 세계 최초 수술실 CCTV 설치 임박…수술 안하는 반쪽 짜리 외과의사로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4
번호2404

인천참사랑병원 폐원 위기...수도권 최대 마약치료보호기관 역할 중단 예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4
번호2403

보건복지부, 보정심 논의 후속조치...의사인력-필수의료 전문위 각각 구성...의료계 "구성원 선발 객관성·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4
번호2402

의학적 기반 '수술 지연' 외과의사 형사처벌...의료계 공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1
번호2401

醫 "무분별 병상 증설 막아야…정부 직접 관리 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1
번호2400

OECD 국가 중 한국 의사수입이 최상위?…"왜곡 많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1
번호2399

의협 "지역공공병원, 의사 171명 모십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1
번호2398

[인터뷰]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손보사의 행정적 착오 반복에 대응하고자 이번 사안을 동료 의사들과 공유"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1
번호2397

[기고]김승진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의사회장(센트럴흉부외과 대표원장), 필수의료문제 '현실적 해법'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1
번호2396

필수의료·지역의료, 요양병원 인프라 활용해 해결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1
번호2395

[히구라] 필수의료 맡겨달라더니 '건강검진'하겠단 한의협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9.01
번호2394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불합리한 수가협상 개선 위해 공급자단체 뭉쳐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