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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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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508

[기고]양혁준 가천대 길병원 교수, 응급의료체계 위기와‘거버넌스’의 부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1.01
번호2507

한 달 실수령 400만원...신경외과 전문의 열악한 현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506

의협(회장 이필수), "(실손보험청구간소화 관련) 개정 보험업법과 의료법 상충 문제가 있다는 게 우리 입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505

[동영상]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 "(의사소득 관련) 자료 신뢰도 낮아 변호사 4배는 잘못된 수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504

[동영상]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의대 증원은 항아리 깨진 데 수리 안하고 물 붓는 격"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503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총무·법제부회장‘면허 박탈법의 역사와 전망’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502

이향애 성북구의사회장 "의대증원 졸속진행, 전문가 의견 청취 없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501

경기도의사회, 의대 증원 규탄 집회 11월 1일 오후 4시, 11월 3일 오후 4시 용산 대통령실 앞 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500

강원도의사회(회장 김택우), "졸속 의대정원 증원 확대 원점 재검토"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499

장성구 전 의학회장 "의대정원 확대? 세계 최고 임상의학 수준 저하시킬 행패"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498

박근태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이사장(대한내과의사회장), "의협, 병원계와 의대 증원 허심탄회하게 대화 필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497

"안구건조증, 의사 처방없이 인공눈물 구입" 52.4%...대한안과학회(이사장 이종수), 실태조사결과 공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496

‘소송 천국’ 미국도 의료는 ‘신중’…“의료과실 형사처벌 드물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1
번호2495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맞아야 한다고?"...노년층 120만 접종...개원가도 백신 준비로 분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
번호2494

이필수 의협 회장 "소통 얘기하다 파업카드 왜 꺼냈냐고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