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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관련 1,083 / 21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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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783

자율징계 강조하지만 손발 묶인 의협…“내부 징계부터 강화하자”의협 임기영 윤리위원장, ‘회원 제명’ 신설 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4
번호782

“포스트 코로나 대책? 현장 의료진한테 책임 떠넘기지 말아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4
번호781

대한요양병원협회, 공단 '요양시설 내 전문요양실' 시범사업 즉각 철회 촉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4
번호780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동석) 전국 순회 세미나 호평..."더 많은 기회 주어지기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4
번호779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회장 조규선) “수가 협상, 공평·소통·협상 구조 재설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4
번호778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재연 회장 "분만실 일반병상 규정 폐지, 분만수가 현실화 등 필수의료 지원방안 주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4
번호777

의협 "노인요양시설 내 전문요양실 시범사업 폐기" 주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4
번호776

“의협, 전문가단체 위상 확립 위해 ‘정치역량’ 강화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4
번호775

의협, '전문성 강화' 정보의학전문위 발족.. 비대면진료 대응 선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4
번호774

“새 정부,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 정책 설계해야”...병협 윤동섭 회장, 직역 갈등 유발 규제성 제도 재고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4
번호773

2022 보건의료정책 심포지엄…의료비 증가 대책 마련 시급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4
번호772

인력부족 호소 무시한 병원장, '중대재해법'으로 구속된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4
번호771

대한정형외과의사회(회장 이태연), 의원 유형 수가 재협상 요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0
번호770

대한신경과의사회(회장 윤웅용) "불합리한 SGR 모형은 폐기, 소통 없는 결정 구조 개선" 주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0
번호769

대한개원의협의회 장현재 총무부회장 “노인장기요양제도서 의사, ‘주변인’ 아닌 ‘주인공’으로서 역할 해야”..…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