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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2781

구속 사직전공의 죄질 무겁게 판단 가능성...법조계 "전산 기록 남는데 증거인멸 우려? 납득 어려워"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4
번호2780

보건의료·시민사회단체, "윤석열표 의료개혁 파산...의료개혁특위 해체 촉구"..."의료개혁특위 '의료개혁 1…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4
번호2779

장상윤 수석 이어 조규홍 장관 "2026년 재검토 가능"...2025년 의대조정은 불가 재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3
번호2778

비급여 관리 고삐죄는 정부 "효과 없으면 퇴출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3
번호2777

대통령실 “25년 의대 정원 조정 불가...26년 이후 논의 가능”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2776

정부 공식 브리핑에서도 "비상진료 상황, 전공의 집단행동 탓"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2775

추가로 올라온 소위‘의료진 블랙리스트’ 수사 진행중...복지부, 업데이트 내용 수사기관에 제공...민간인 사…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20
번호2774

개혁다운 개혁도 안 하면서 “곳곳에서 반개혁 저항” 탓하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773

25년도 의료개혁(?) 2조원 예산...개원가 어디에 투입되나...의료계 "의정갈등 속 어떤 보복 돌아올지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772

응급실 환자·보호자의 의료진 폭행이나 의료인력 부족시 진료거부는 '정당'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771

‘감사한 의사’ 작성자 면허취소?…즉답 피한 복지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770

까면 깔수록 심각한 응급의료체계...“광역상황실로도 전원병원 못 찾아”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769

경증환자 큰 병원 응급실가면 본인부담 50→90%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768

중국인의 건보 공습...지난해 255만명 이용, 공단급여액 1조원 넘어...수가현실화 돈이 없는게 아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
번호2767

추석 이후 벌어질 의료대란 예측 feat. 요행은 없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