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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관련 1,167 / 21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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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867

더불어민주당,“(의료농단 사태관련) 22대 국회 복지위서 국정조사 준하는 수준으로 책임 규명”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4
번호866

비대면진료 법제화 법안, 오는 31일까지 국민의견 듣는다...21대 폐기 수순 전망...복지위 회의 일정 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3
번호865

'채상병 특검법'으로 여야 갈등 격화...21대 국회서 간호법 사실상 폐기 수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2
번호864

22대 국회 구성 임박, 복지위 누가 들어가나...대대적 물갈이 예상...국민의힘 김미애·백종헌, 민주당은 …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863

신현영 의원(더물어민주당·비례대표), 의대생 3천명 유급 하면 내년 7천5백명 수업해야.. 불가능...정부가…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862

21대 국회 끝자락에 제출된 비대면진료 법제화 법안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1
번호861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외국 의사 도입, 장기적 관점서 검토해야” 또 망언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20
번호860

더불어민주당 "법원 결정, 정부 의대증원 2000명 면죄부 아냐"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7
번호859

조명희(국민의힘·비례대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현황 점검 및 개선 방향 논의 좌담회”개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6
번호85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 (의료대란 관련)모든 상황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 있다.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857

이주영(개혁신당·비례대표), "외국 의사 도입? 국민 돈으로 한국 의료연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4
번호856

국민의힘, 의료대란 보수궤멸 구경만 하고 있어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3
번호855

간호법 5월 22일 복지위 상정 가능성 점쳐져…막바지 변수는 여야 '지도부 갈등' 격화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10
번호854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 신임원내대표 선출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9
번호853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강서구병) “尹정부, 의료개혁 홍보 위해 국가재정법 위반”

등록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등록일 2024.05.08